트레저 윤재혁 “소속사 탑4 동시 스카웃 당해, 조건 보고 YG 선택”(라디오쇼)

이슬기 2023. 8. 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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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윤재혁이 소속사 4곳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명수는 "데뷔 전에 국내 소속사 탑4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던데 맞나"라고 했다.

박명수는 "YG를 고른 이유가 있나"라고 했고 윤재혁은 "조건이 좋아서요"리고 솔직하게 답했다.

박명수는 "재혁아. 솔직하다. 너 잘한 거야. 조건 좋은 데 가야지. 엄마 아빠가 좋아하시겠다"라며 윤재혁의 대답을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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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트레저 윤재혁이 소속사 4곳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8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그룹 트레저의 전 멤버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데뷔 전에 국내 소속사 탑4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던데 맞나"라고 했다.

이에 윤재혁은 "리즈 시절 잠깐. YG 포함해서 4곳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YG를 고른 이유가 있나"라고 했고 윤재혁은 "조건이 좋아서요"리고 솔직하게 답했다.

박명수는 "재혁아. 솔직하다. 너 잘한 거야. 조건 좋은 데 가야지. 엄마 아빠가 좋아하시겠다"라며 윤재혁의 대답을 흡족해했다.

(사진=뉴스엔DB,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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