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마련된 모래백사장
진연수 2023. 8. 4. 12:59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4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마련된 난지비치를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난지비치는 월드컵공원 난지연못의 노후 데크 일부를 철거해 조성한 600㎡ 규모의 모래사장으로 계절별 특성에 맞춰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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