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41세에 둘째 가졌다 "현재 임신중"[공식]

김보라 2023. 8. 4. 1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41)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4일 오후 OSEN에 "현재 이민정이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3년 8월 배우 이병헌(53)과 결혼했던 이민정은 2015년 3월 첫째 아이를 얻었던 바.

한편 이민정은 올 1월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로 관객들을 만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민정(41)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4일 오후 OSEN에 "현재 이민정이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3년 8월 배우 이병헌(53)과 결혼했던 이민정은 2015년 3월 첫째 아이를 얻었던 바. 결혼한 지 10년 만에, 첫째 출산 후 8년 만에 둘째를 갖게 됐다.

한편 이민정은 올 1월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로 관객들을 만났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