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둘째 임신” 띠동갑 부부 결혼 10주년 ‘경사’[공식입장]

배효주 2023. 8. 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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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월 4일 뉴스엔에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3년 8월 결혼해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을 낳았다.

이병헌은 53세, 이민정은 41세로 '12세 띠동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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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월 4일 뉴스엔에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3년 8월 결혼해 2015년 3월 아들 준후 군을 낳았다. 결혼 10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병헌은 53세, 이민정은 41세로 '12세 띠동갑' 이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8월 9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민정은 올 1월 개봉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에 출연한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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