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클럽송 부른 노브레인, 5일 수원 더비 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 클럽송을 부른 노브레인이 수원 더비에 출동한다.
수원삼성은 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3 25라운드'를 치른다.
노브레인이 헌정한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은 수원의 클럽송으로 불리고 있고 내년 20주년을 맞이한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우승(U-18), 준우승(U17)을 거둔 매탄고 선수단이 수원더비를 앞두고 수원 팬들에게 우승 인사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서정환 기자] 수원 클럽송을 부른 노브레인이 수원 더비에 출동한다.
수원삼성은 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3 25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18점의 수원삼성이 11위, 승점 20점의 수원FC가 10위를 달리고 있다. 수원더비 결과에 따라 두 팀의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이날 하프타임에 노브레인이 공연을 한다. 노브레인이 헌정한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은 수원의 클럽송으로 불리고 있고 내년 20주년을 맞이한다. 노브레인의 빅버드 방문은 지난해 6월 슈퍼매치 이후 1년 2개월만이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서 우승(U-18), 준우승(U17)을 거둔 매탄고 선수단이 수원더비를 앞두고 수원 팬들에게 우승 인사를 한다. 김주찬은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받을 예정이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