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스포츠 중계 제안多 내 자리 아냐…단가 안 맞아”(조선체육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가 스포츠 중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4일 진행된 TV조선 '조선체육회' 제작발표회에서 전현무는 스포츠 중계 제안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이날 전현무는 "그간 월드컵 중계 제안이 많았는데 고사를 했었다"고 털어놨다.
'조선체육회'는 9월 개막하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를 확정한 TV조선이 선보이는 스포츠 예능프로그램으로, 현역 시절 사고 좀 쳤던 전설의 스타들이 모여, 국가대항전 해설, 취재, 홍보, 응원 등의 업무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현무가 스포츠 중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4일 진행된 TV조선 '조선체육회’ 제작발표회에서 전현무는 스포츠 중계 제안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이날 전현무는 "그간 월드컵 중계 제안이 많았는데 고사를 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예능화된 중계, 그런 입 중계는 관심 있는데 정식 중계는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맡겨야 한다 했다"며 "앞으로도 절대 흔들리지 않을 생각"이라며 자신의 자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옆에서 조정식은 "단가가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며 "선배님이 못할 리가 없다, 공부도 잘 하시는 분이고 시간도 하루 이틀만 드리면 누구보다 잘하시는데 중요한 건 단가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전현무는 "폐부를 찔렀다"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조선체육회’는 9월 개막하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를 확정한 TV조선이 선보이는 스포츠 예능프로그램으로, 현역 시절 사고 좀 쳤던 전설의 스타들이 모여, 국가대항전 해설, 취재, 홍보, 응원 등의 업무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TV CHOSUN '조선체육회')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헉 벌써?” 권상우♥손태영 子 180cm 육박한 성장, 다섯끼 먹는다(뉴저지 손태영)
- 78세 조영남 “오빠 재산 많아, 일찍 죽을 거고” 조하나에 호감 표시 (회장님네)[종합]
- 이다인, 해변 하의실종에 ♥이승기 빠져든 각선미 포착
- 이정현 딸 방송 최초공개, 父 붕어빵 외모→혼자 책보는 12개월(편스토랑)
- 지수♥안보현 초고속 열애 인정, 묵묵부답 제니♥뷔와 극과극 행보[스타와치]
- 박하선 거침없이 밀착 수영복 입고 피서…♥류수영 놀라겠어
- 서정희 “故 서세원이 종처럼 부리는 것에 자부심 느꼈던 과거” (동치미)
- 한소희, 비오는데 길바닥에 벌러덩 “나락도 락” 다 내려놓은 여배우
- 이동국 딸 재시, 미국서 비키니 입고 뽐낸 성숙美‥쌍둥이 재아도 함께
- 임지연, 공개 열애 ♥이도현 거침없는 언급 “테크토닉 춤 후회해”(유퀴즈온더)[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