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 영향, 거칠어진 서귀포 앞바다'

우장호 2023. 8. 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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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남부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4일 오전 서귀포 예래동 앞바다에 제6호 태풍 '카눈(KHANUN)' 영향으로 거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3.08.04.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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