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오징어 게임’은 상대도 안 된다…전 세계 걱정거리된 잼버리

전북 새만금에서 진행되고 있는 '잼버리' 대회를 두고 전 세계에서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17년 대회를 유치 성공해 6년 가까운 준비 기간이 있었지만 폭염과 음식 문제 등 예견된 위험에 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부실한 준비와 안일한 대응이 그동안 쌓았던 한국의 위상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오징어 게임'보다 더 독한 생존게임 현장으로 변한 잼버리 대회의 문제점과 대책, 한눈에 이슈에서 살펴봤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