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바가지 논란 GS25, "모든 상품 시중가격 판매"
강동엽 2023. 8. 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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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바가지 논란을 겪은 GS25가 상품을 시중가격으로 팔기로 했습니다.
GS25는 잼버리 매장에서 4,000원이면 구할 수 있는 3kg 돌얼음을 7,000원에 파는 등 폭리를 취했다는 비판이 일자 매장 내 모든 상품을 시중 가격 수준으로 내렸습니다.
또 일부 가격 인상은 현장에 투입된 물류 인프라 비용 등을 감안해 이뤄진 것이라며, 조직위와 협의해 생수 5만 개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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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바가지 논란을 겪은 GS25가 상품을 시중가격으로 팔기로 했습니다.
GS25는 잼버리 매장에서 4,000원이면 구할 수 있는 3kg 돌얼음을 7,000원에 파는 등 폭리를 취했다는 비판이 일자 매장 내 모든 상품을 시중 가격 수준으로 내렸습니다.
또 일부 가격 인상은 현장에 투입된 물류 인프라 비용 등을 감안해 이뤄진 것이라며, 조직위와 협의해 생수 5만 개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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