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日 교직원들 '방한 수학여행 본격화'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일본 교직원들이 4일 서울 경복궁을 찾아 한국 수학여행 시범 투어를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청소년 방한 수학여행 재개 본격화를 위해 3일부터 6일까지 수학여행 업무를 담당하는 일본 88개 중‧고등학교와 지자체 관계자 100명을 초청해 시범 투어를 실시한다. 2023.8.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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