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1.0’ 첫 번째 정규시즌 시작…랭크 대전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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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 1.0'의 첫 번째 정규 시즌이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정규 시즌 1이 개막하면서 '이터널 리턴 1.0'의 랭크 대전이 정식 오픈됐다.
지난달 2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터널 리턴 1.0'은 오픈과 동시에 국내 스팀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고 동시 접속자 2만 명을 돌파했다.
'이터널 리턴'은 다음 게임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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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시즌 1이 개막하면서 ‘이터널 리턴 1.0’의 랭크 대전이 정식 오픈됐다. ‘랭크 포인트’를 입장료로 내고 실시간으로 포인트 증감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됐다.
정식 서비스 후 첫 번째 배틀패스인 ‘바캉스 ER 패스’도 출시됐다.
‘바캉스 ER 패스’는 각종 캐릭터의 수영복 스킨과 이모티콘, 비석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패스 등급을 높이고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시즌 패스 등급을 50까지 달성한 이용자는 ‘엘레강트 썸머 마이’ 스킨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스킨 데이터 박스’ 등의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쿠폰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30일까지 ‘해군 레온’ 스킨을 이용자에게 선물하는 웹 이벤트도 열린다.
지난달 2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터널 리턴 1.0’은 오픈과 동시에 국내 스팀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고 동시 접속자 2만 명을 돌파했다.
‘이터널 리턴’은 다음 게임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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