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억’ 소리 나는 슈퍼카 위에 드러누워…직접 디자인까지 ‘독보적’

[뉴스엔 이슬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이 디자인에 참여한 차와 근황을 공개했다.

8월 3일 제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고 촬영에서 찍은 제니의 모습. 뒤로 누운 자세에도 굴욕 없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 독보적인 분위기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제니는 해당 차량의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감탄을 더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다시 봐도 언제 봐도 예쁜”이라 덧붙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11일과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제니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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