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이화여대생 위한 아침밥 1000개 선물…'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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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이 학생들을 위한 마음을 전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아침을 선물한다.
잠시 후 류수영은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을 위해 G편의점에서 출시된 자신의 우승 메뉴인 '명란제육김밥과'과 G편의점의 커피, 디저트 등을 준비했다며 "다들 아침 먹었어요?"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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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이 학생들을 위한 마음을 전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아침을 선물한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미소와 함께 이화여대 캠퍼스에 등장한다. 류수영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학생들은 반가운 반응을 보인다. 이어 "원팬 파스타 해봤다", "갈배제육 해봤다"는 등 류수영의 조리법을 따라해봤다는 학생들도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류수영을 만나기 위해 100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류수영을 놀라게 한다.
잠시 후 류수영은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을 위해 G편의점에서 출시된 자신의 우승 메뉴인 '명란제육김밥과'과 G편의점의 커피, 디저트 등을 준비했다며 "다들 아침 먹었어요?"라고 외친다. 학생들의 환호와 감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류수영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건네며 한 명 한 명과 대화를 나누며 사진과 영상을 찍는다. 학점과 취업 응원부터 요리 고민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한다. 인기에 힘입어 류수영이 준비한 김밥 1000개는 금방 소진됐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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