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 제2작전사령부 수해복구 장병들에 링티 2만포 지원

이미지제공=링티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링티는 호우피해 복구 작전을 수행 중인 제2작전사령부에 링티 오리지널 레몬, 복숭아 2종을 각 제품별 1만포씩 총 2만포를 긴급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제2 작전사령부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청, 경상지역에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인명구조, 실종자 수색 및 피해 복구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링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야외 수해복구 현장에서 고생하는 군 장병들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최소화하는 데 링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링티는 국가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국군, 경찰, 소방, 혈액원, 코로나 의료진 등에게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해왔다.

또 최근 폭우로 인한 수해 지역에서 작업 중인 여러 군부대에 도움을 주고자 제품 후원을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증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링티는 대표 제품 '링티'를 비롯해 고소틴(단백질 분말), 수분 콜라겐, 임팩트 유산균, 포커스 카페인 등 다양한 제품 연구 및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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