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IOC 선수위원 도전 공식선언.

김경수 기자 2023. 8. 4.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에 도전한다.

현재, 진종오, 이대훈, 박인비 등이 IOC 선수위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체육회는 4일(금) 오후 6시까지 후보자 추천을 마감하고, 내부 검토 및 면접 등을 거친 후에 한국 후보 1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IOC 선수위원은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이 맡고 있고, 내년 7월에 개막하는 2024 파리올림픽 때까지 임기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목) 흥국생명 김연경이 B조 예선전 GS칼텍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는 모습.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배구여제 김연경이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에 도전한다. 



김연경은 지난 3일(목) 경북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최종적으로 서류를 검토하고 4일(금)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종오, 이대훈, 박인비 등이 IOC 선수위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3일(목) GS칼텍스와의 경기를 끝나고 흥국생명 김연경이 인터뷰를 하는 모습.


대한체육회는 4일(금) 오후 6시까지 후보자 추천을 마감하고, 내부 검토 및 면접 등을 거친 후에 한국 후보 1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IOC 선수위원은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이 맡고 있고, 내년 7월에 개막하는 2024 파리올림픽 때까지 임기이다.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컨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