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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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005940)은 정영채(사진) 사장이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정 사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닫고 마약 근절을 위해 전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며 "NH투자증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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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005940)은 정영채(사진) 사장이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정 사장은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 중인 범국민적 마약 예방 캠페인이다.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원로 배우 최불암씨가 1호 참가자로 시작해 이후 각계 인사들이 마약 예방 캠페인에 대한 메시지를 사진촬영과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정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 변호사,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정 사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닫고 마약 근절을 위해 전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며 “NH투자증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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