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헤미안 랩소디' 작곡 흔적이 남아 있는 머큐리의 유품

임윤지 기자 2023. 8. 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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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1) 임윤지 기자 = 영국 전설 록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보헤미안 랩소디'를 작곡할 때 직접 쓴 가사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자필 가사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더비 갤러리에 전시돼 있다. 2023.08.03/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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