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이 선물한 바다빛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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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체험 교육프로그램 '해양생물이 선물한 바다빛깔'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해양생물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방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방학 캠프 '씨리얼(SEA REAL)'과 주말가족 교육프로그램 '우리가족 바다실험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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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체험 교육프로그램 '해양생물이 선물한 바다빛깔'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해양생물이 선물한 바다빛깔'은 전복의 자개를 활용한 공예활동을 통해 해양생물 중 연체동물을 알아보고, 해양생물 자원의 활용 가치를 경험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토·일요일 양일간 5회씩(토요일 오전 2회·일요일 오후 3회)운영된다.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은 사전 예약 없이 씨큐리움에서 당일 현장 접수와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해양생물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방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방학 캠프 '씨리얼(SEA REAL)'과 주말가족 교육프로그램 '우리가족 바다실험실'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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