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에이치엔, 신사업 진출 기대감에 15%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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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에코프로에이치엔이 15% 넘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800원(15.01%) 상승한 9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분기 실적을 발표와 함께 양극재 용기 도가니, 첨가물인 도펀트, 전해액 첨가제 등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2분기 매출액은 565억원, 영업이익은 11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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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에코프로에이치엔이 15% 넘게 오르고 있다. 신사업 진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50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800원(15.01%) 상승한 9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2.24%, 2.69% 하락하고 있다.
전날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분기 실적을 발표와 함께 양극재 용기 도가니, 첨가물인 도펀트, 전해액 첨가제 등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지재료 사업을 통해 양극소재 관련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2분기 매출액은 565억원, 영업이익은 112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 각각 5%, 6.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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