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밀수’ 통쾌한 액션 오락 대작‥류승완 감독은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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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가 입소문 호평을 타고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밀수'와 함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한지민), "너무 통쾌한 액션 오락 대작이다. 역시 류승완 감독은 마스터"(봉준호 감독), "수중 신이 굉장히 많았는데 연기력이 대단하다"(박태환 선수), "올여름 '밀수' 터진다!"(류승룡), "감동도 있고 유쾌하고 통쾌하다"(정해인) 등 호평을 보내며 전세대를 만족시키는 여름 필람 영화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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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밀수'가 입소문 호평을 타고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타고 흥행 중인 가운데, 셀럽들 역시 아낌 없는 극찬을 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밀수'와 함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한지민), “너무 통쾌한 액션 오락 대작이다. 역시 류승완 감독은 마스터”(봉준호 감독), “수중 신이 굉장히 많았는데 연기력이 대단하다”(박태환 선수), “올여름 '밀수' 터진다!”(류승룡), “감동도 있고 유쾌하고 통쾌하다”(정해인) 등 호평을 보내며 전세대를 만족시키는 여름 필람 영화임을 입증했다.(사진=NEW)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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