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싯' 캠페인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정영채 사장이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싯(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정 사장은 "노 엑싯 캠페인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닫고 마약 근절을 위해 전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며 "NH투자증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정영채 사장이 마약 근절 운동 '노 엑싯(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정영채 사장은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노 엑싯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하는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마약 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이다.
각계인사들이 마약 예방 캠페인에 대한 메시지를 사진촬영과 SNS에 게재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영채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정 사장은 "노 엑싯 캠페인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깨닫고 마약 근절을 위해 전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며 "NH투자증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헤드헌터 전화통 불난다"…IB 명가 골드만삭스에 무슨 일이
- "엄마, 나 죽는 줄 알았어"…흉기난동 부상자 딸 말에 '철렁'
- 캠핑 가는 길 장봤다가…30대 부부 '깜짝' 놀란 이유
- "여행 가기 무섭네"…귀국길 공항서 '날벼락' 맞은 사연 [오정민의 유통한입]
- "아파트는 무조건 클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반전 결과
- 심형탁, '처가 빈손 방문' 악플에 "괴물로 만들지 말라"
- 임태희 "특수교사, 대소변도 치워"…주호민 사건 탄원서 낸다
- 정해인, '절친' 안보현·지수 열애에 "전 연애보다 …" (인터뷰)
- 일본 배낭여행 간 '96년생 윤세준' 실종…日언론도 나섰다
- "이게 뭐야?"…전현무·기안84도 당황하게 만든 이 질문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