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방은희, 날씬한 몸매 비결 “군것질·과식 안해, 골밀도 30대”(알콩달콩)

박수인 2023. 8. 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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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은희가 날씬한 몸매, 골미인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은희는 '알콩달콩' 출연 이유에 대해 "오늘은 골미인으로 나왔다. 제가 뼈대가 얇고 디스크 수술을 두 번이나 했다. 나이도 있다 보니까 골다공증도 걱정되더라. 그런데 (검사해보니) 골밀도가 너무 좋다더라. 제 나이가 50대 중반인데 골밀도가 30대라고 하더라. 골밀도가 촘촘하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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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방은희가 날씬한 몸매, 골미인 비결을 공개했다.

8월 3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방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은희는 '알콩달콩' 출연 이유에 대해 "오늘은 골미인으로 나왔다. 제가 뼈대가 얇고 디스크 수술을 두 번이나 했다. 나이도 있다 보니까 골다공증도 걱정되더라. 그런데 (검사해보니) 골밀도가 너무 좋다더라. 제 나이가 50대 중반인데 골밀도가 30대라고 하더라. 골밀도가 촘촘하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5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는 "군것질, 과식을 안 한다"며 "저는 30대가 없었다. 그때 많이 아프고 디스크 수술을 2번이나 한 거다. 그러고 난 다음부터는 누구보다 뼈 건강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알콩달콩'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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