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영철, 어장관리 나락행? 3기 정숙 선택 “두 분으로 일단 좁혀”(나솔사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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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영철이 3기 정숙을 선택했다.
이날 영철이 정숙을 선택했다.
영철은 "두 분으로 일단 좁혔다"라며 현재 정숙과 13기 현숙에게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급기야 13기 현숙은 "연합 한번 해요?"라면서 11기 영철 규탄대회를 제안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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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11기 영철이 3기 정숙을 선택했다.
8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낮술 데이트를 하게 된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이 정숙을 선택했다.
영철은 "두 분으로 일단 좁혔다"라며 현재 정숙과 13기 현숙에게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정숙님과는 이야기를 제대로 못 해봤기 때문에 이번 데이트를 통해서 정숙님과 대화를 좀 많이 해보고 윤곽을 확실하게 잡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고백했다.
한편 앞서 영철은 완전체로 ‘솔로민박’ 여성 출연자들의 불만을 산 바 있다.
3기 정숙은 “제가 뭘 물어봤으면 넌 어떻게 되는데? 이런 게 없다”고 털어놨고, 9기 현숙은 “이 집단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8기 영숙은 “진짜 그거면 짜장면(고독 정식) 한 번 먹여줘야 하는데!”라며 극대노했다. 급기야 13기 현숙은 “연합 한번 해요?”라면서 11기 영철 규탄대회를 제안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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