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0월 20∼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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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4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룬 전 세계 150여 편의 영화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소개될 예정이다.
국제경쟁 본선 진출작 19개국 20편, 아시아 경쟁 진출작 15개국 13편의 영화는 8회 영화제 기간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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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4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룬 전 세계 150여 편의 영화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소개될 예정이다.
올해 국제경쟁 부문에 출품된 77개국 781편의 작품 중 산, 자연, 인간을 주제로 한 장편 14편, 단편 6편 등 20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아시아 경쟁 부문에서는 국내 작품 3편을 포함해 중국·일본·네팔·대만·태국·인도 등의 작품이 본선에 오른다.
국제경쟁 본선 진출작 19개국 20편, 아시아 경쟁 진출작 15개국 13편의 영화는 8회 영화제 기간 관객들에게 공개된다.
울산=장지승 기자 jj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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