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건사피장' 만든 홍지상·영케이와 또 협업
김현식 2023. 8. 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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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역주행 인기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탄생 주역들과 다시 만났다.
4일 소속사 GLG에 따르면 하이키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작사, 작곡에 참여했던 작곡가 홍지상과 데이식스 영케이가 작업한 곡을 새 앨범에 수록했다.
앨범 발매일 선보이는 또 다른 타이틀곡은 홍지상과 영케이가 함께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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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역주행 인기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탄생 주역들과 다시 만났다.
4일 소속사 GLG에 따르면 하이키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작사, 작곡에 참여했던 작곡가 홍지상과 데이식스 영케이가 작업한 곡을 새 앨범에 수록했다.
하이키는 30일 2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23일 선공개하는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를 작곡가 홍지상이 썼다. 앨범 발매일 선보이는 또 다른 타이틀곡은 홍지상과 영케이가 함께 작업했다.
하이키는 컴백 전까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멤버 중 리이나와 휘서는 컴백 준비와 Mnet ‘퀸덤 퍼즐’ 촬영을 병행 중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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