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도 바비 스타일, 핑크색 반바지 착용[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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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해리 스타일스가 핑크색 반바지를 입었다.
피플은 8월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한 마을을 거닐던 해리 스타일스가 바비코어 핑크색 반바지를 16달러(한화 약 2만원)에 구매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핑크색 반바지를 입고 마을을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다채로운 취향으로 유명한 해리 스타일스 역시 시류에 편승해 핑크색 반바지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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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해리 스타일스가 핑크색 반바지를 입었다.
피플은 8월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한 마을을 거닐던 해리 스타일스가 바비코어 핑크색 반바지를 16달러(한화 약 2만원)에 구매했다고 전했다.
해리 스타일스는 가족, 친구들과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핑크색 반바지를 입고 마을을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영화 '바비'가 개봉된 후 온라인은 핑크색으로 뜨거운 상황. 다채로운 취향으로 유명한 해리 스타일스 역시 시류에 편승해 핑크색 반바지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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