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월호 최후 도피자' 유혁기 " 재판 과정에서 모두 밝히겠다"
정진욱 기자 2023. 8. 4. 07:54
(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씨(50)를 태운 대한항공 KE086 항공기가 4일 오전 7시 23분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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