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명세빈, 친구들과 실버타운 실현 집 공개‥김숙 부러움 폭발(홈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8. 4. 0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명세빈이 친구들과 실버타운처럼 사는 집이 공개됐다.

특히 김숙이 "제가 꿈꾸는 실버타운"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왔다.

"이영자, 송은이, 라미란 씨 같이 살며 근처에 살자고 했는데 세빈이가 실버타운을 형성해 살고 있다"는 것.

명세빈이 "저희 실버타운으로 오세요"라고 너스레 떨자, 김숙은 "곧 들어간다"고 이를 받아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명세빈이 친구들과 실버타운처럼 사는 집이 공개됐다.

8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14회에서는 명세빈이 덕팀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혼자 산 지 오래됐다는 명세빈은 본인의 집에 대해 "좀 작은 집이다. 거실 하나 있고 방 하나 있는데 다 미니미니 깔끔하다. 혼자 살기 너무 좋다"고 자랑했다.

이어 "제가 저기 들어간 게 친구 둘이 저기 산다. 같은 건물에. 카페 가도, 비 와도 (갑자기 모이기) 좋고 과일 들어오면 나눠 먹는다"고 남다른 장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숙이 "제가 꿈꾸는 실버타운"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왔다. "이영자, 송은이, 라미란 씨 같이 살며 근처에 살자고 했는데 세빈이가 실버타운을 형성해 살고 있다"는 것.

명세빈이 "저희 실버타운으로 오세요"라고 너스레 떨자, 김숙은 "곧 들어간다"고 이를 받아쳤다.

한편 1975년생 명세빈은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2008년 이혼해 현재 싱글이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