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담화 30년…일 우익 집요한 공격에도 끝내 살아남다
김소연 2023. 8. 4. 05:06
[일본군 ‘위안부’ 피해]일 정부 겉으로는 “계승한다” 외치며
속내로는 ‘아베 담화’로 사실상 대체
살아남은 담화 근거로 이행 촉구해야
속내로는 ‘아베 담화’로 사실상 대체
살아남은 담화 근거로 이행 촉구해야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일 만에 또 ‘무차별 흉기 난동’…공포가 일상이 됐다
-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결국 구속…“증거인멸 우려”
- [단독] 급발진 사고 입증 열쇠될까?…‘브레이크 압력’ 기록 남긴다
- ‘한여름의 악몽’ 돼버린 잼버리…조직위는 “문제없다” 되풀이만
- “에스컬레이터 선 남자, 갑자기 흉기 꺼내 보안요원부터 찔러”
- “노인 대표로 뺨 때리겠다”…사과하러 온 김은경 사진에 따귀
- [단독] 수사기관 제공된 통화내역 건수 들쭉날쭉…“개입 의심”
- 철근 누락 부른 ‘로타리팀’과 ‘판떼기 관행’…숙련공이 없다
- “수도권 폐기물이 몰려온다”…충남 산단, 매립지 전락 우려
- 여자축구 조소현, 한국 첫·마지막 골 쐈다…독일 탈락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