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담화 30년…일 우익 집요한 공격에도 끝내 살아남다

김소연 2023. 8. 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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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일 정부 겉으로는 “계승한다” 외치며
속내로는 ‘아베 담화’로 사실상 대체
살아남은 담화 근거로 이행 촉구해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2021년 8월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일제강점하유족회가 2016년 8월15일 일본 정부에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규탄대회를 열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사과 행위극을 벌이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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