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꾸띄르 ‘랑유’ 24년 카타르 초청 사은고객 패션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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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이너 패션계의 대모 랑유가 침체기를 거듭하고 있는 한국패션의 새로운 시동을 걸고 있다.
정통 오뜨꾸띄르를 지향하는 디자이너 랑유의 코로나 엔데믹 이후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메이져 미인대회중의 하나인 미스인터콘티넨탈 수도권 에디션과 콜라보해 3일 카타를 초청기념 트렁크쇼를 강남 더로리스 프라임립 서울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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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이너 패션계의 대모 랑유가 침체기를 거듭하고 있는 한국패션의 새로운 시동을 걸고 있다.
정통 오뜨꾸띄르를 지향하는 디자이너 랑유의 코로나 엔데믹 이후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메이져 미인대회중의 하나인 미스인터콘티넨탈 수도권 에디션과 콜라보해 3일 카타를 초청기념 트렁크쇼를 강남 더로리스 프라임립 서울에서 개최했다.
김정아 ‘랑유’ 디자이너는 브랜드 현역 최고의 디자이너이면서 오는 2024년 4월 카타르 국빈 초청기념 패션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우수 시니어 모델 고객 사은 패션쇼를 국내 정상의 시니어 모델인 랑유 시그니쳐 모델들과 골드클래스 모델클럽의 참여로 더욱 다채롭게
구사했다.
지금 세계의 하이패션 럭셔리 브랜드시장은 여전히 유럽이 거의 독주하는 가운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과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엔데믹 이후 새로운 행보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하이패션 디자이너의 선봉 랑유의 거침없는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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