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잼버리 안전관리 긴급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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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4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관련해 안전관리 긴급대책을 논의합니다.
당정은 오늘 오전 8시 국회에서 잼버리 야영장에서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는 데 대해 현장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열리는 잼버리는 폭염과 열대야 속 온열 질환자가 급증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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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4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관련해 안전관리 긴급대책을 논의합니다.
당정은 오늘 오전 8시 국회에서 잼버리 야영장에서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는 데 대해 현장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당에서는 윤재옥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소속 여성가족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이 참석합니다.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열리는 잼버리는 폭염과 열대야 속 온열 질환자가 급증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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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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