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밴드 리더 김선인 6일 ‘ 희망 그리고 행복’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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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활동 중인 돌멩이밴드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김선인씨가 오는 6일 오후 5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김선인의 음악 이야기 '희망 그리고 행복'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일상을 소재로 한 컨트리 장르 싱어송라이터 김선인씨가 '희망과 행복'의 가사를 담은 창작곡을 주제로 하고 있다.
통기타로 대표되는 컨트리 장르의 음악을 여러 악기의 밴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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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활동 중인 돌멩이밴드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김선인씨가 오는 6일 오후 5시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김선인의 음악 이야기 ‘희망 그리고 행복’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일상을 소재로 한 컨트리 장르 싱어송라이터 김선인씨가 ‘희망과 행복’의 가사를 담은 창작곡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가 노래를 만들 당시의 에피소드, 음원 제작 등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공유한다.
통기타로 대표되는 컨트리 장르의 음악을 여러 악기의 밴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선보이는 곡은 초등학교 친구들과의 추억을 기억하며 만든 첫 창작곡 ‘어린시절’을 비롯, ‘My Guitar Story’, ‘야호’, ‘기다리며 그려본다’, ‘Today’ 등이다.
권혜민 khm29@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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