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초등학교 교사들 간담회..."교권침해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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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4일) 초등학교 교사들을 만나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등으로 불거진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습니다.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는 서울 가재울 초등학교에서 현장간담회를 열고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부터 학교현장에 부합하는 대책을 제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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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4일) 초등학교 교사들을 만나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등으로 불거진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습니다.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는 서울 가재울 초등학교에서 현장간담회를 열고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부터 학교현장에 부합하는 대책을 제안받습니다.
민주당은 선생님들과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교육전문직을 활용한 교권 전담 장학사 제도나 교감·교장 지원 자격에 학생 생활지도 경험을 도입하는 등 여러 정책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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