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기자 화보] 바다·계곡·산…더위 피해 도망다니는 우리

서영 2023. 8. 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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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시·군 관광지와 해수욕장, 계곡, 강, 축제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25명의 객원기자들이 카메라에 담았다.

▲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강릉 주문진 소돌해변이 한여름 피서객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고 있다. 김학주 객원기자
▲ 홍천읍 희망리 강변 물줄기에 도심이 반영돼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강영복 객원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평창 흥정계곡이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도운 객원기자
▲ 양양 하조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홍배 객원기자
▲ 열대야 현상을 보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자 춘천 대룡산 활공장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익화 객원기자
▲ 평창 더위사냥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대형 물줄기가 쏟아 지는 물대포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만천 객원기자
▲ 철원군 김화읍 다슬기 축제가 열릴 화강 징검다리 아래에서 관광객들이 다슬기를 잡고 있다. 이상원 객원기자
▲ 양구 방산 수입천에서 어린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오광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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