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곳곳서 화재..선박 수리소·유자청 공장 '불'
고영민 2023. 8. 3. 2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3일 저녁 6시 반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선박 수리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저녁 8시 20분쯤엔 전남 고흥군 풍양면의 한 유자청 공장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3일 저녁 6시 반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선박 수리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수리소 자재창고 2동과 4.5톤 어선 3척이 전소되고, 같은 급 어선 2척이 일부 탔습니다.
불은 2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저녁 8시 20분쯤엔 전남 고흥군 풍양면의 한 유자청 공장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전남 #사건사고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음 주 월 ~ 화요일, 올 여름 전력수요 최고치 찍는다
- 동물원 ‘특별한 여름나기'..피서 즐긴 동물들
- 자기 땅도 아닌데 “묘지 이장 해라”..도 넘은 토지매입 횡포
- [단독]중견 건설사 임원이 여수시에 금품 살포 의혹...경찰 수사 착수
- 도로 중앙분리대 녹인 '대프리카 폭염'
- [속보]'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결국 구속
- 당구치다가 '날벼락'..천장 무너져 20여명 대피
- "최대한 많이 죽이겠다"..이번엔 분당 '오리역' 칼부림 예고
- 안도걸 "일자리 만드는 광주 AI 밸리 육성해야"
- 시립요양병원 갈등 여전.."직영 전환 vs 조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