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한달째 같은 셔츠 지적에 “빨아서 입는다” 해명(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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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한 달째 입고 있는 셔츠에 대해 해명했다.
8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14회에서는 김대호의 전국 발품 투어가 이어졌다.
김대호는 "여름에 저 옷만 입냐"는 코디들의 질문에 "빨아서 입는다"고 해명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인 김대호는 1984년생으로 아직 미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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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한 달째 입고 있는 셔츠에 대해 해명했다.
8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14회에서는 김대호의 전국 발품 투어가 이어졌다.
이날 김대호는 강원도 강릉시로 발품을 팔러 갔다. 김대호는 VCR 속 해맑게 등장했는데, 모든 코디들은 뜻밖의 지점에 경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디들의 "저 옷…"이라는 지적과 함께, 그동안의 '집 보러 왔는대호' 영상이 나왔고 김대호가 4주 내내 같은 옷을 입고 있다는 사실이 포착됐다.
김대호는 "여름에 저 옷만 입냐"는 코디들의 질문에 "빨아서 입는다"고 해명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인 김대호는 1984년생으로 아직 미혼이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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