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폐목재 재활용 공장에 불…인명 피해 없어
김영록 2023. 8. 3. 23:25
[KBS 울산]오늘 오전 4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읍에 있는 한 폐목재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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