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수해복구 성금 1억 전달

이지민 2023. 8. 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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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본 지역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사업과 식료품·구호 물품 등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코레일은 본사를 비롯한 8개 지역본부에서도 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문희(사진) 코레일 사장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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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본 지역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사업과 식료품·구호 물품 등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코레일은 본사를 비롯한 8개 지역본부에서도 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문희(사진) 코레일 사장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민 기자 aaaa346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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