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둘 붙어도 안 밀리는 페어
김주성 2023. 8. 3. 21:58
(브리즈번=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퀸즐랜드주의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H조 3차전 한국 대 독일 경기.
케이시 유진 페어가 카트린 헨드리히와 스베냐 후트의 집중 수비를 받으며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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