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23 산청세계전통의학항노화엑스포' 내외신 기자회견 개최 

유경훈 기자 2023. 8. 3.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승화 경남 산청군수가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와 관련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치유와 힐링의 도시; 산청의 매력을소개하고 있다.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건강 힐링엑스포이면서 국내 최대 한방축제로 오는 9월 15일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개막해 10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산청세계전통의학항노화 엑스포'에는 전세계 30개국에서 150개 관련기업, 200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항노화엑스포의 키워드는 '건강과 힐링'으로 120만 관람객 유치를 위해 전시·체험·학술·공연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이승화 경남 산청군수가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와 관련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치유와 힐링의 도시; 산청의 매력을소개하고 있다.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건강 힐링엑스포이면서 국내 최대 한방축제로 오는 9월 15일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개막해 10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산청세계전통의학항노화 엑스포'에는 전세계 30개국에서 150개 관련기업, 200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항노화엑스포의 키워드는 '건강과 힐링'으로 120만 관람객 유치를 위해 전시·체험·학술·공연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