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평창 광천선굴

김태형 2023. 8. 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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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평창군 대화면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3일 평창 광천선굴의 비경을 감상하며 폭염을 식히고 있다.

작년 11월 개장, 남부권 새 관광허브 주목받고 있는 평창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는 주굴 330m, 지굴 4개 노선 520m로 연중 8∼13도의 기온으로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화해 편안히 휴식하며 관람하는데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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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평창군 대화면 일원에서 열린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3일 평창 광천선굴의 비경을 감상하며 폭염을 식히고 있다.

작년 11월 개장, 남부권 새 관광허브 주목받고 있는 평창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는 주굴 330m, 지굴 4개 노선 520m로 연중 8∼13도의 기온으로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화해 편안히 휴식하며 관람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사진=평창군)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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