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동에서 화물차가 포르쉐 치어..."졸았다"
김다현 2023. 8. 3. 21:09
오늘(3일) 오전 9시 반쯤 인천 송도동 도로에서 직진하던 25톤짜리 화물차가 우회전하던 포르쉐 승용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여성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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