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규의 작살]어느 특수학교 교사의 독백
#1.한숨이 나왔다. 임태희 경기교육감이 3일 특수학교 교사들의 고충을 들었다는 보도(3일 오후 6시51분 온라인 보도)이후 한 통의 메일이 오후 7시 기자에게 도착했다. 9분만에 메일을 보낸 셈이다. 알폰소(alposo)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교사였다. 내용은 충격적이다. 요즘 숨진 서이초 교사 사건이 오버랩되면서 이 내용 전문을 기사로 게재하겠다고 결심했다.
#2. 미국 유학중, 바로 옆 집에 한 한국 엄마가 어린 장애인과 함께 살고 있었다. 아이는 미국에서 태어나 영주권이 있었지만 그녀는 영주권이 없다. 한국에서 명문 대학을 나온 그녀는 영어 실력이 출중한데도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유지해 장애 아들을 키우기위해 영어 어학원에 다녔다. 유학비자를 유지해야했다.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덩치와 키가 커졌다. 엄마는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 되자 미국에 있는 기숙사 딸린 특수학교에 보냈다. 일주일에 한번씩, 그 아이는 학교측에서 배려한 특수차를 타고 엄마를 보러 오곤했다. 엄마 보다 힘도 세져 육아에 힘들었지만 그녀는 결코 한국행을 택하지 않았다. 이 아이 아빠는 한국에 있는 유명 대학 교수다. 기러기 아빠다. 미국은 한국보다 특수학교 운영 방안이 특별하다. 굳이 비교한다면 한국보다 100배는 우위에 있는 것 같다. 엄마는 한국에 가면 이만한 시설이 없다는 것을 알고있어 지금도 그곳에서 혼자 버티고있다. 미국 특수학교 교사는 존중을 받는다.
#3. 특수학교 교사 메일을 20번도 넘게 읽은 것 같다. 가슴이 먹먹했다. 미국에서 살고 있던 그 엄마와 특수학교 교사와의 관계는 무척 돈독하고 ‘무한 신뢰’가 있었다. 특수학교를 보내도 걱정이 전혀 없었다. 학교에서 맞을까,때릴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사실 그러한 일은 미국서 일어나지도 않는다. 한국은 그럴까. 지금부터 소개하는 특수학교 교사의 메일을 통한 독백은 모든 상식과 고정관념을 깨는 글이다. 숨진 서이초 교사를 생각하면서 전문을 소개한다.
■특수학교 교사 메일 전문
안녕하세요? 요즘 특수학교 일반학교특수학급 교사 학부모 학생 간의 폭력과 갑 질 민원으로 인해 갈등이 심한 줄로 압니다. 또한 사회 이슈화에 장애학생과 장애학생부모 가족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 이미지로 심어지지 앉을까 우려가 되고 결국은 장애인과 가족들은 낭 떨어 지에 매달려 있고 결국 최후를 맞이하지 앉을까 대단히 우려 스러운 마음입니다. 특수교사 장애학생 학생 부모님 간에 사회적 갈등에 특수학교에서 수년 동안 자원봉사를 하면서 교사들의 고충및 부모님들의 사회적 고충을 보고서 느낀 것들을 글을 통해 조금이나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 데 부족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는 특수학교가 턱 없이 부족해서 특수학교에서 수업을 배워야 할 장애학생(장애등급1급-3급 장애가 심함)들이 특수학교에서 배우지 못하고 특수교육을 위해 일반학교에 개개인의 장애 특성을 고려하지 앉고 특수학급을 만들어서 일반 학생들과 장애 학생들과 통합 교육을 하는 줄로 압니다.
통합교육이지만 특수학급이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년별로 학교에 따라 2학급에서 5학급 또한 학교 사정에 따라 통합교육을 하는 학교도 있는 줄로 압니다.
특수교육을 전공하신 선생님들께서 특수학급 담임을 맡아 학생들을 지도를 하시는 줄로 압니다. 하지만 학생 개개인의 장애 특성을 고려하지 앉고 특수학교에 다니면서 특수교육 수업을 할 학생이 장애학생특성(등급)을 고려하지 앉고 일반학교 특수학급에서 일반학생들과 장애학생의 장애특성을 인지를 못하고 일반학생들과 마찰은 예견되고 통합 교육을 하는 데 상당히 부작용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결국 피해를 전 장애학생과 비 장애학생들 또한 교사 부모님 가족 국민들이 보는 줄로 압니다. 이로 인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더더욱 치명적인 부정적인 이미지로 언론을 통해 부정적인 이미지만 노출되는 줄로 압니다.
더욱이 요즘은 한 가정의 자녀수가 1-2명 결혼연령고령화와 자연환경으로 인한 장애아 출생률도 높게 나타나고 추후에 학교에 들어갈 연령이 되면 부모님들은 더더욱 긴장을 하고 사회로부터 받는 차별을 받을 생각을 하면 자녀와 자살을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지 앉을 까 합니다. 핵가족 여파로 부모님들이 자녀의 학교수업 및 학교에 간섭을 하는 일이 늘어 난 줄로 압니다. 특수학교 교사 한 명이 장애학생을 담당하는 학생 인원이 1명에서 10명 이상인 경우도 있는 줄로 압니다. 현장에서 특수교사의 고충을 겪어보지 앉고는 한 학급에 10명 이상의 학생들을 담임교사에게 배정을 한다는 것은 시한폭탄을 앉고 수업을 진행하도록 교사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 시키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매고 수업을 하는 셈이며 또한 학생이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을 하면 책임을 대부분 교사에게 전가시키고 결국 교사는 감당을 못하고 우울증이 터져버리고 맙니다. 결국 최악의 경우 생을 마감하시는 교사 분들도 계신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학교 내에서 또한 야외 현장학습수업 때 학생들이 일부학생들이 대.소변을 못 가리고 옷에 실례를 하면 담임교사와 부담임 교사가 대.소변을 다 치우고 깨끗하게 새 옷으로 갈아입힙니다.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지 앉기 위해 아이들을 위해 교사들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교사의 의무를 다하십니다.
교육부 교육청 특수학교 특수학급 담당하시는 교육행정공무원님들께서 특수교육 현장에서 매일 등교서 부 터 하교 이외 점심시간 야외 학습 현장 학습을 교실에서 특수학교 선생님과 실전 교육을 직접피부로 느끼시고 나면 차별한다고 쉽게 말을 못하실 줄로 압니다. 장애 학생의 부모님 및 보호자 또한 특수교사와 같이 현장에서 피부로 교육 현장을 체험을 하시면 차별 하신다고 말씀을 쉽게 못 하실 줄로 압니다. 우리 아이만 우선이라는 인식이라는 마음이 없어지지 앉을까 합니다.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에서 장애 학생을 잘 돌보시지 못 하신다고 장애학생 책가방에 특수교사 몰래 녹음기를 설치 후 교사가 본인자녀 한 테 갑 질을 한다고 민원을 제기 하시는 분들에게 민원을 제기 하기 전에 특수학교에서 6개월에서 1년 동안 일주일에 2일 내지서 5일 내내 등교서 부 터 하교 때 까지 특수학교에서 교사의 고충을 봉사를 통해 겪어보시면 교사가 본인 자녀에게 갑 질 한다. 왕따와 차별 시킨다는 말씀을 쉽게 말씀을 못 하실 줄로 압니다.
특수학교 일반학교 특수학급 담당하시는 교사 분들은 전문적인 특수교육을 전공하신 선생님들은 사명감으로 특수교육 현장 일선에서 학생 한 명 한 명 특정학생을 차별하지 앉고 최선을 다하십니다. 특수교사가 사라지면 수많은 장애학생들의 교육을 누가 시키고 또한 학생들의 부모 가족들은 또 얼마나 상처를 받아야 할지 참 마음이 아픕니다.
또한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학생들이 특수학교(특수학급)를 졸업 후 취업을 위서 갈 곳이 없습니다. 장애학생 몇%로만 취업이나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가지만 나머지 장애학생들은 사회복지시설이나 장애시설 그룹홈 이외 평생을 부모나 형제자매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또한 이들을 받아주는 곳 또한 제한된 곳이 많고 받아주는 자격 또한 까다롭고 사회적 시선과 인식이 부정적이며 부담하는 비용이 또한 상당히 커서 그 스트레스는 엄청나서 자녀와 함께 자살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단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대한민국에서 또한 장애 학생과 일반인 간의 갈등을 유발 시키고 장애인과 가족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각종언론U튜브 웹툰작가 들이 사회적 갈등 및 부정적인 이미지를 난 발 하고 취재 및 뉴스거리를 만드는 줄로 압니다. 인기를 위해 독자 수를 늘리기 위해 갈등을 유발 하는 언론 U튜브 웹툰 작가 일부정치인분들이며 이로 인 해 가장치명상을 받는 사람들은 장애인 가족 특수교사 사회복지사분들이 가장 사회로부터 치명상을 입지만 어느 누구도 사회적 책임을 지는 사람들은 없다는 것이 씁쓸할 뿐입니다. 장애인은 물건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인간이며 태어난 이상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권리와 자격이 있습니다.
장애인을 차별을 하시는 분들에게 특수학교에 매일 등교서 부 터 하교까지 점심시간 현장학습 포함 봉사를 일주일에 2일에서 5일 동안 경험을 해보시면 특수교사 및 장애인과 가족들에 대한 비판을 쉽게 못하실 줄로 압니다. 하루만 봉사를 하셔도 그 다음번에는 봉사를 못하시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앉으실까 합니다.
일반학교 사회과목이나 도덕과목에 장애학생들의 특성과 고충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내용의 교육도 포함해서 또한 학생들이 장애학생들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게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시면 장애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앉을 까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특수학교에 가서 등교서부터 하교 때까지 장애가 심한 학생을 맞아 1년 동안 봉사를 하시라고 하시면 장애학생에 대해 쉽게 생각을 못 하시 지 앉을까 합니다.
특수학급도 중요하지만 특수학교도 늘려주세요? 특수학급 교육은 한계가 있을 줄로 압니다. 특수학교에서 봉사를 해보시면 오해에서 비롯된 장애학생들의 특성과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부정적인 장애학생들의 성지식을 파악을 봉사를 통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줄로 압니다. 특수학교에서 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물리고 얻어 막고 하는 것은 다반사 또한 고의가 아닌 장애의 특성상 무의식에서 나오는 행동 이라는 것을 이해를 하실 줄로 압니다.
교사가 특수학교 및 일반학급 특수학급에서 담임을 할 때 학생 수를 대폭 줄여 주시거나 장애정도에 따라 봉사자를 학생1명당 봉사자1-2명을 배정을 해주시면 교사의 부담은 상당히 줄어 들 줄로 압니다. 졸업 후 취업이나 가족을 떠나 사회에서 생활을 해 나아갈 수 있게 장애는 있지만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조성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부모님 사후에 이들을 인간답게 보호해주고 보살펴 줄 만한 곳이 없습니다. 이 부분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정신지체 신채장애(소아마비) 정서장애 3가지장애등급을 가진 학생 체격은 성인보다 큽니다. 봉사자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담임교사와 부담임 교사가 학생을 책임지는 사항에서 장애가 심한 나머지 학생들도 돌봐야 합니다. 또한 공문이면 각종 서류까지 작성해야 하는 최악의 담임을 배정 받은 상황에서도 묵묵히 누굴 탓하지 앉고 책임을 다하는 담임교사 분들이 많습니다. 특수교육예산은 한정 결국 교사가 나머지 부분을 떠 맡 아서 극복해 나아가야 합니다. 봉사를 하는 것 또한 인내와 봉사정신으로 극복해 나아가며 봉사를 하시는 줄로 압니다. 교육 현장을 겪어보지 앉고 교사의 탓이나 학생부모 학생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교사 학생 보호자 모두를 최악으로 몰아가는 것 밖에 되지 앉습니다. 장애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는 앉습니다. 사명감이 없으면요?
일반교육공무원분들이 장애인들을 이해하고 학교에서의 고충과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교육현장에서 특수교육을 이해 할 수 있게 특수학교에서 현장봉사를 통해 체험을 통해 장단점을 파악하므로 교육정책에 반영되는 행정을 하므로 특수교육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일로 중요한 것은 교사와 학부모 간에 믿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믿음이 깨지면 교사와 학부모간에 갈등 또한 학부모간의 갈등이 표면으로 노출 되지 앉을 까 합니다. 장애학생이 다른 장애학생을 다치게 하면 다치게 한 장애학생이 치료비를 다 물어줘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보호자 분들은 치료비 때문에 어려움에 처 할 때가 많습니다.
일반학생들과 달리 장애학생들은 무의식적으로 때리고 깨물고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들은 잘 못한 것 인지를 인지를 잘 못합니다.
학생 간에 성추행도 일반학생들과 다릅니다. 인지를 못하며 무의식적으로 성추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남학생이나 여학생들 중 사람들이 있는 중에도 대변이나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 또한 잘 못 된 것 인지를 못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서 장애학생간의 다툼으로 인해 장애학생이 다치면 가해학생의 보호자가 치료비와 위자료를 물어 줘야 합니다. 장애를 가진 부모님들은 다수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합니다. 치료비와 위자료를 물어주려면 그 가정에 어려움에 처할 소지가 큽니다.
장애학생간의 다툼으로 인한 치료비와 위자료를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시면 장애를 가진 부모님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잇을 줄로 압니다. 특수교사 선생님들의 일반교사에 비해 목소리가 큽니다. 목소리가 작으면 학생들을 지도 하는 데 어려움이 따릅니다.
목소리를 크게 훈육하거나 훈육을 하면 학부모님이나 이외 분들이 아동 학대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학급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을 위해서는 목소리를 높여 교육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아동학대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담임교사가 특정학생 만 예뻐하고 봐줄 수가 없는 학급 구조 입니다. 특정 학생만 예뻐한다고 종종 언론에 기사로 나옵니다. 현장에서 겪어보지 앉는 한 그런 말을 함부로 못할 줄로 압니다. 담임을 맡은 교사는 자기 반 전체학생 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안 그러면 순식간에 학생 간에 사고가 또한 교사와 학생 간에 사고가 발생을 하기 때문에 한눈을 팔 새가 없습니다.
일반학교 특수학급은 사정은 낳은 편이지만 특수학교는 완전히 전쟁터나 마찬가지 입니다. 다양한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생들을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사들은 한눈을 팔 새가 없습니다.
많은 봉사자들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쉽지는 앉습니다. 학교에서 한 학급의 장애 학생이 안보이면 학교 전체는 비상이 걸립니다. 그 학생을 찾으러 학교 내 학교 밖으로 나아가서 찾아야 합니다. 담임교사와 일부 선생님들이 그 학생을 찾을 때 까지 늦은 밤까지 밖으로 돌아다녀야 합니다. 학급은 부담임 선생님이 봐주십니다. 특수교사라는 직업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간단한 직업이 아닙니다. 또한 일반학교 특수학급은 멀리 떨어진 섬입니다.
교사도 고충이 많지만 장애를 가진 부모님들 또한 낭 떨어 지에 서있습니다. 언론이나 유명한 작가 이외 분들이 자기 자녀를 학대했다고 고소하는 것은 겪어보지 앉는 한 쉽게 고소를 못할 것 입니다.
특수학교가 곳곳이 있었다면 이런 사태까지는 오지 앉았을 것 입니다. 부모의 간섭 우리 아이만 우선 잘못된 생각이지 앉을까 합니다. 언론에서도 특수교사 장애학생 부모 간에 갈등을 유발하는 뉴스를 가급적 줄여주시거나 최소화 갈등이 아니라 협력하는 기사를 내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이들을 사회 밖으로 내 몰면 갈 곳도 의지 할 곳도 없어집니다. 결국은 최후의 수단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수교사가 없어지면 장애학생들은 어디 어디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없어지거나 줄어들어 입니다.
모두가 한 가족처럼 지낼 수 있도록 헤럴드경제에서 특수교육 정책에 반영이 될 수 있게 해주 언론에서 노력을 해 주시면 도움이 될 줄로 압니다. 특수교육교사분들은 신이 아니십니다. 사명감으로 교직에 임하십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마시고 긍정적인 면도 봐주세요? 겪어보지 앉고 쉽게 교사나 부모님을 비방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가급적 긍정적인 기사들을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헤럴드경제 기자=박정규 기자/경기·영동 취재본부장]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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