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은퇴 후 이탈리아서 할 사업 아이템, 철판닭갈비 무조건”(어서와 한국은)

서유나 2023. 8. 3.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서 할 사업 아이템으로 철판닭갈비를 떠올렸다.

8월 3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7회에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식이 언급됐다.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는 "나중에 사업 아이템 몇 개를 생각해뒀다"면서 "무조건 철판닭갈비. 닭갈비는 왔던 모든 친구들이 잘 먹는다. 재밌고 볶음밥도 나오니까"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서 할 사업 아이템으로 철판닭갈비를 떠올렸다.

8월 3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7회에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식이 언급됐다.

이날 김준현의 외국인 친구들이 한식을 잘 먹으면 뿌듯하다는 말에 이현이는 "보면서 잘 먹는 음식을 보면 저걸 해외 수출해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떡볶이, 매운볶음면은 이미 인기 폭발이지 않냐"고 말했다.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는 "나중에 사업 아이템 몇 개를 생각해뒀다"면서 "무조건 철판닭갈비. 닭갈비는 왔던 모든 친구들이 잘 먹는다. 재밌고 볶음밥도 나오니까"라고 말했다.

아일랜드 출신 호스트 데이비드는 "아일랜드 사람이니까 감자탕"이라며 "날씨가 추울 땐 국물이 더 맛있고 술이랑도 잘 어울리니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