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은퇴 후 이탈리아서 할 사업 아이템, 철판닭갈비 무조건”(어서와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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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서 할 사업 아이템으로 철판닭갈비를 떠올렸다.
8월 3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7회에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식이 언급됐다.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는 "나중에 사업 아이템 몇 개를 생각해뒀다"면서 "무조건 철판닭갈비. 닭갈비는 왔던 모든 친구들이 잘 먹는다. 재밌고 볶음밥도 나오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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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서 할 사업 아이템으로 철판닭갈비를 떠올렸다.
8월 3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7회에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식이 언급됐다.
이날 김준현의 외국인 친구들이 한식을 잘 먹으면 뿌듯하다는 말에 이현이는 "보면서 잘 먹는 음식을 보면 저걸 해외 수출해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떡볶이, 매운볶음면은 이미 인기 폭발이지 않냐"고 말했다.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는 "나중에 사업 아이템 몇 개를 생각해뒀다"면서 "무조건 철판닭갈비. 닭갈비는 왔던 모든 친구들이 잘 먹는다. 재밌고 볶음밥도 나오니까"라고 말했다.
아일랜드 출신 호스트 데이비드는 "아일랜드 사람이니까 감자탕"이라며 "날씨가 추울 땐 국물이 더 맛있고 술이랑도 잘 어울리니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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