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피트 수비방해' 박동원과 충돌하는 이원석 [사진]
조은정 2023. 8. 3.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키움 1루수 이원석이 LG 박동원의 기습번트 후 출루 과정에서 손목과 부딪히며 부상을 입고 있다.
키움 측 비디오 판독 요청으로 3피트 수비방해가 인정됐다.
LG 염경엽 감독은 비디오 판독에 대한 항의로 퇴장조치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키움 1루수 이원석이 LG 박동원의 기습번트 후 출루 과정에서 손목과 부딪히며 부상을 입고 있다. 키움 측 비디오 판독 요청으로 3피트 수비방해가 인정됐다. 박동원은 아웃. LG 염경엽 감독은 비디오 판독에 대한 항의로 퇴장조치 됐다. 2023.08.0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