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정에 어필하는 염경엽 감독 "어깨에 맞았잖아요" [사진]
조은정 2023. 8. 3. 20:25
[OSEN=잠실, 조은정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LG 염경엽 감독이 박동원의 기습번트 후 출루 과정에서 3피트 수비 방해 비디오 판정이 나오자 어필하며 퇴장당하고 있다. 2023.08.0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