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바지를 태웠어…” 방탄소년단 RM, 까맣게 탄 옷에 ‘깜짝’
박근희 2023. 8. 3. 2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RM이 까맣게 태운 바지를 공유했다.
3일 오후 RM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 RM이 입은 바지로 까맣게 탄 자국이 있다.
한편, RM이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최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데뷔 10주년 기념행사 '2023 BTS FESTA'를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까맣게 태운 바지를 공유했다.
3일 오후 RM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 RM이 입은 바지로 까맣게 탄 자국이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떻게 하면 바지가 탄거야’ ‘남준이가 무사했음 됐어’ ‘이게 무슨일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RM이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최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데뷔 10주년 기념행사 ‘2023 BTS FESTA’를 진행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