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현장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구급대원들
장수영 기자 2023. 8. 3. 20:24
(성남=뉴스1) 장수영 기자 = 서현역 일대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 서현역과 AK백화점에 소방 관계자들이 들 것을 옮기고 있다.
이날 오후 6시쯤 연령미상의 남성 A씨가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해 인도로 돌진 후 차량에서 내려 흉기를 휘둘렀다.
이로 인해 10여명의 시민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A씨는 긴급체포됐다.2023.8.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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