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퇴장 당하는 염경엽 감독, '판정 이해할 수 없어'

▲ 염경엽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LG 박동원이 스리피트 수비방해 판정을 받자 염경엽 감독이 항의하며 퇴장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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