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현역 흉기난동범, 20대 초반 배달원… 피해망상 호소
김태욱 기자 2023. 8. 3. 20:08
[속보] 서현역 흉기난동범, 20대 초반 배달원… 피해망상 호소
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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